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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중장년층이 알아야 할 치매 조기 증상과 예방 생활 습관

by l정보모음l 2025.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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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나이가 들수록 누구나 걱정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특히 중장년층 이후에는 기억력이 조금만 저하되어도 혹시 치매 초기 증상은 아닐까 불안해지곤 하죠. 하지만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진행을 늦출 수 있고, 생활의 질도 충분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치매의 초기 증상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습관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중장년층이 알아야 할 치매 조기 증상과 예방 생활 습관

1. 치매의 조기 증상, 이렇게 시작됩니다

- 최근 있었던 일이나 약속을 자주 잊는다
- 같은 질문이나 이야기를 반복한다
-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고 찾지 못한다
- 시간이나 장소를 헷갈려 한다
- 친숙한 장소에서도 길을 잃는다
- 계산 능력이나 판단력이 저하된다
-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쉽게 우울하거나 짜증을 낸다
- 평소 즐기던 활동에 흥미가 줄어든다

이 중 두 가지 이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나 병원을 통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2. 치매는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치매는 완치가 어려운 질환이지만, 초기에 발견하면 증상 진행 속도를 늦추고 기억력 감퇴나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정부에서는 만 60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 인지기능 검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 기관으로 연계받을 수 있습니다.

3.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5가지

1. 두뇌 활동을 꾸준히 하세요
퍼즐 맞추기, 독서, 글쓰기, 간단한 암산 등 두뇌를 자극하는 활동은 뇌 기능 유지에 효과적입니다.

2.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합니다
하루 30분 정도의 걷기나 가벼운 스트레칭은 혈류를 개선하고 뇌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3. 사람들과 자주 소통하세요
가족, 친구와의 대화, 지역 커뮤니티 참여는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며 인지 기능 저하를 막아줍니다.

4. 수면과 식습관을 관리하세요
하루 7시간 이상 숙면을 유지하고, 채소와 생선, 견과류 중심의 식단을 유지하면 뇌 건강에 좋습니다.

5. 스트레스를 줄이고 감정을 표현하세요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기억력 저하와 우울감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명상, 음악 감상, 취미 활동 등으로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 치매 조기검진,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

- 만 6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치매 조기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인지기능검진 항목으로 포함
- 가까운 보건소 또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시행
- 전화 문의: 1899 9988 (치매상담콜센터)
- 사전 예약 후 방문 검진 가능

검사는 간단한 설문과 인지 테스트로 이루어지며, 필요 시 병원과 연계하여 정밀검사도 지원합니다.

마무리

치매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질환이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면 그 영향력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증상이라도 무시하지 않고, 스스로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정기적인 검사와 생활 관리를 실천해보세요. 건강한 기억은 건강한 삶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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